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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아가 1장(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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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536회 작성일 14-10-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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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아가 1장
설교 :  권영구 목사


 
  1. 솔로몬의 아가라
  2.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3.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4.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1. 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2.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야 네가  치는 곳과 정오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말하라 내가 네 친구의  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린 자 같이 되랴
  3.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네가 알지 못하겠거든  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에서 너의 염소 새끼를 먹일지니라
  4.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5.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1. 우리가 너를 위하여  사슬에 은을 박아 만들리라
  2. 왕이 침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뿜어냈구나
  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요
  4.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5.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1.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2.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서까래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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