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전도서 10장(2014/10/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890회 작성일 14-10-22 16:12 본문 말씀 : 전도서 10장설교 : 권영구 목사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을 악취가 나게 만드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드느니라지혜자의 마음은 오른쪽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쪽에 있느니라우매한 자는 길을 갈 때에도 지혜가 부족하여 각 사람에게 자기가 우매함을 말하느니라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공손함이 큰 허물을 용서 받게 하느니라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재난을 보았노니 곧 주권자에게서 나오는 허물이라 우매한 자가 크게 높은 지위들을 얻고 부자들이 낮은 지위에 앉는도다또 내가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 타고 고관들은 종들처럼 땅에 걸어 다니는도다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에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돌들을 떠내는 자는 그로 말미암아 상할 것이요 나무들을 쪼개는 자는 그로 말미암아 위험을 당하리라철 연장이 무디어졌는데도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주술을 베풀기 전에 뱀에게 물렸으면 술객은 소용이 없느니라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그의 입의 말들의 시작은 우매요 그의 입의 결말들은 심히 미친 것이니라우매한 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나중에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알리리요우매한 자들의 수고는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이라 그들은 성읍에 들어갈 줄도 알지 못함이니라 왕은 어리고 대신들은 아침부터 잔치하는 나라여 네게 화가 있도다왕은 귀족들의 아들이요 대신들은 취하지 아니하고 기력을 보하려고 정한 때에 먹는 나라여 네게 복이 있도다게으른즉 서까래가 내려앉고 손을 놓은즉 집이 새느니라잔치는 희락을 위하여 베푸는 것이요 포도주는 생명을 기쁘게 하는 것이나 돈은 범사에 이용되느니라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며 침실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 공중의 새가 그 소리를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전파할 것임이니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vPXqtlOngh8 3566회 연결 목록 이전글전도서 11장(2014/10/23) 14.10.23 다음글전도서 9장(2014/10/21) 14.10.2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