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잠언 27장 (2014/10/0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499회 작성일 14-10-06 14:15 본문 말씀 : 잠언 27장설교 : 권영구 목사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하지 말지니라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친구의 아픈 책망은 충직으로 말미암는 것이나 원수의 잦은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고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 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내 아들아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으리라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타인을 위하여 보증 선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을 위하여 보증 선 자는 그의 몸을 볼모 잡을지니라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자기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다투는 여자는 비 오는 날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 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과실을 먹고 자기 주인에게 시중드는 자는 영화를 얻느니라물에 비치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치느니라스올과 아바돈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겨지지 아니하느니라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대저 재물은 영원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풀을 벤 후에는 새로 움이 돋나니 산에서 꼴을 거둘 것이니라 어린 양의 털은 네 옷이 되며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되며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너와 네 집의 음식이 되며 네 여종의 먹을 것이 되느니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WUBk22cNLX4 4224회 연결 목록 이전글잠언 28장 (2014/10/07) 14.10.07 다음글21일-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2014/10/05) 14.10.0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