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잠언 25장 (2014/09/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192회 작성일 14-09-12 10:57 본문 말씀 : 잠언 25장설교 : 권영구 목사 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이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이 편집한 것이니라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느니라은에서 찌꺼기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 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의 왕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며 대인들의 자리에 서지 말라이는 사람이 네게 이리로 올라오라고 말하는 것이 네 눈에 보이는 귀인 앞에서 저리로 내려가라고 말하는 것보다 나음이니라너는 서둘러 나가서 다투지 말라 마침내 네가 이웃에게서 욕을 보게 될 때에 네가 어찌할 줄을 알지 못할까 두려우니라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듣는 자가 너를 꾸짖을 터이요 또 네게 대한 악평이 네게서 떠나지 아니할까 두려우니라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 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너는 꿀을 보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함으로 토할까 두려우니라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자기의 이웃을 쳐서 거짓 증거하는 사람은 방망이요 칼이요 뾰족한 화살이니라환난 날에 진실하지 못한 자를 의뢰하는 것은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 날에 옷을 벗음 같고 소다 위에 식초를 부음 같으니라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그리 하는 것은 핀 숯을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갚아 주시리라북풍이 비를 일으킴 같이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키느니라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와 같으니라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이 흐려짐과 샘이 더러워짐과 같으니라꿀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못하고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XZogeUxnLJA 2633회 연결 목록 이전글잠언 26장 (2014/09/14) 14.09.15 다음글잠언 24장 (2014/09/11) 14.09.1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