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잠언 7장 (2014/08/2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599회 작성일 14-08-21 13:35 본문 말씀 : 잠언 7장설교 : 권영구 목사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계명을 간직하라내 계명을 지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여인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다 보다가어리석은 자 중에, 젊은이 가운데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의 집쪽으로 가는데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여인이 그를 맞으니 이 여인은 떠들며 완악하며 그의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또 모퉁이마다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그 여인이 그를 붙잡고 그에게 입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그에게 말하되내가 화목제를 드려 서원한 것을 오늘 갚았노라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내 침상에는 요와 애굽의 무늬 있는 이불을 폈고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 날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여러 가지 고운 말로 유혹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젊은이가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도수장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같도다필경은 화살이 그 간을 뚫게 되리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의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같으니라이제 아들들아 내 말을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되지 말지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그의 집은 스올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T1tdIobhZtI 4268회 연결 목록 이전글잠언 8장 (2014/08/22) 14.08.22 다음글잠언 6장 (2014/08/20) 14.08.2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