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잠언 5장 (2014/08/19)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227회 작성일 14-08-19 14:38

본문

말씀 :  잠언 5장
설교 :  권영구 목사


 
  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3. 대저 음녀의 입술은 을 떨어뜨리며 그의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5. 그의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의 걸음은 스올로 나아가나니
 
 
  1. 그는 생명의 평탄한 을 찾지 못하며 자기 이 든든하지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2. 그런즉 아들들아 나에게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3.  을 그에게서 멀리 하라 그의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4.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인한 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5.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1.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약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3.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4. 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큰 악에 빠지게 되었노라 하게 될까 염려하노라
  5. 너는 네 우물에서 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을 마시라
 
 
  1.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2. 그 물이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과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3.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4.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의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의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5.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1. 대저 사람의 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
  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의 줄에 매이나니
  3.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죽겠고 심히 미련함으로 말미암아 혼미하게 되느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