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오병이어교회입니다. 새벽설교 시편 124편 (2014/07/1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99회 작성일 14-07-14 13:08 본문 말씀 : 시편 124편설교 : 김 범 목사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youtu.be/WPGz_x_3heQ 2339회 연결 목록 이전글시편 125편 (2014/07/15) 14.07.15 다음글시편 123편 (2014/07/13) 14.07.1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