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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시편 76편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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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병이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028회 작성일 14-05-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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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시편 76편
설교 :  권영구 목사
 
 
 
  1. 하나님은 유다에 알려지셨으며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에 알려지셨도다
  2. 그의 장막은 살렘에 있음이여 그의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3. 거기에서 그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없이하셨도다 (셀라)
  4. 주는 약탈한 산에서 영화로우시며 존귀하시도다
  5. 마음이 강한 자도 가진 것을 빼앗기고 잠에 빠질 것이며 장사들도 모두 그들에게 도움을 줄 손을 만날 수 없도다
 
 
  1. 야곱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꾸짖으시매 병거와 이 다 깊이 잠들었나이다
  2. 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 주께서 한 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3.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4. 곧 하나님이 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심판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 (셀라)
  5. 진실로 사람의 노여움은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여움은 주께서 금하시리이다
 
 
  1.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도 마땅히 경외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지로다
  2. 그가 고관들의 기를 꺾으시리니 그는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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