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길의 길 양육시스템을 시작한지 5개월이 되었습니다.
5개월 동안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참 많이 나타 났습니다.
영적전쟁은 수없이 했습니다. 밤이 맞도록 마귀를 대적했습니다.
끊음없이 기도했습니다.
특별히 태신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태신자를 위한 기도는 변함없이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 시스템을 시작할 때
예수전도법을 따라 태신자를 태신자 기록카드에 적었더니 태신자가 98명 이었습니다.
이들이 전도 되어서 파송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첫번째 파송예배를 드린 어제(3월2일,목, 저녁 8시)는 여자 목장이 아니라   
남자 목장에서 먼저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남자목장은 3명으로 시작하여 8명으로 부흥되었습니다.
전도된 이들은 완전히 불신자들입니다
이 시스템은 여자목장 뿐만아니라 남자목장들이 더 잘되고 있다는 것은 교회적으로 엄청난 희망입니다.

다음주는 여자목장이 파송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저말고 시작하십시요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