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눕니다!

QT 침묵 속에 아버지의 아픈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4-14 19:56

본문

침묵 속에 아버지의 아픈 사랑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도

그를 외면하고

 

하나님마저 침묵하시니

그의 고통을 누가 알았으랴

 

그러나 그가 붙든 한 가지

 

주의 입의 말씀 귀히 여기고

그 길을 바로 따랐으니

 

하나님만은 아시고

나의 길을 인도하시리라

 

나를 단련하신 후에

순금같이 나오리라

그는 고백하였네

 

사랑하는 아들을 보시며

순금 같은 믿음 되기까지

 

아버지는

아픈 가슴으로 침묵하셨으리

 

조금만 더 참으라 하시며

눈물로 함께하셨으리

 

욥의 고난 앞에서

내 고난 말하기도 부끄러우나

 

그때 나에게도

침묵하셨던 아버지의 마음

이제야 눈물로 알겠네

 

2026. 4. 14) 23장 말씀 듣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