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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당신의 예수님은 어떤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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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담희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353회 작성일 11-06-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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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10장9절10절에서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받음은 결코 쉽고 값싼 구원이 아님을 오늘 다락방 모임가운데 알게되었습니다.
 
로마시대 특히 바울사도가 활동했던 네로왕시대엔 영화 벤허에서 보듯.
주라 입으로 고백하면 목숨을 잃었던 시대였기에 고백은 쉽지않은 결단을 요했고 살더라도 카타콤에서 격리된생활을 해야하는등 쉽지않은 행함을 요했습니다.
 
현재는 어떤가요?
그냥 그저 쉬운가요??
직장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나는 예수님을 믿는다 선포하고 그들과 구분된삶을살때. 그들은 우리를 따돌릴수도. 그리고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린 로마시대 교인들과 같이 구분되어야 합니다.
  
왜냐구요??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그렇습니다.
 
제가 주임의 뜻에 합한사람이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행하여가길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주께서 나를 통해 이루실 일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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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페북에 남긴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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