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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 104회 전인치유학교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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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빈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50회 작성일 13-02-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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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OO집사 간증입니다.
 
저는 전인 치유에 오기 전에는 조금은 무기력하고 나태하고 안일한 마음으로, 가슴 속 한편 답답한 심경으로 여기에 왔습니다.
조금은 귀찮고 오기 싫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인 치유를 받기로 약속을 했기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별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1교시, 2교기 수업이 점점 진행될수록 내가 모르던 많은 영적세계가 있음을 알았고, 무엇이 내 마음을 짓누르고 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새벽기도를 하라고 마음을 주셨는데 저는 그것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행하겠습니다.
새벽기도를 통하여 훈련받고 기도로 준비하여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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