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기도 4일차 입니다^^
아직 300회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 뜨거운 변화들이 나타나 행복합니다.
가족 모두 영혼 구원받고 주님오시는 날 함께 들림받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늘 일하느라 바빠서 믿음생활은 다소 소홀했던 가장이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늘 퇴근하고 들어와 식사하는 도중에 다 먹고 가정예배를 드리자고 하네요. 그렇게 첫 가정예배를 행복하게 드리고 간증문을 쓰러왔습니다. 두 아이와 신랑과 돌아가며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을 읽고서 꼭 천국에 들어가는 신앙생활을 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신앙생활 한지 얼마안된 목장원 부부를 놓고도 기도했는데 그 가정의 가장도 3일금식을 시작했다는 목장원의 연락을 받고 뛸듯이 기뻤습니다. 기도 시간이 행복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