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그만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여목사입니다.  교회성장을 위하여 설교를 열심히 하고 새벽기도와 심방을 열심히 하면 교회가 성장하는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사랑의 교회에서 하는 제자훈련을 교육받고자 신청하려고 했는데 신문에서 이 십자가의 길에 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아! 이것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위에 있는 목회자들과 교인들과  함께 3회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이번 7기 1단계에 참석하여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권영구 목사님의 대단하신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이런 정신과 사랑이 있기에 우리가 지금 편하게 이것을 교육받는 것 같습니다. 선구자의 길을 걸어가신 권영구 목사님에게 폭 빠져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목회현장에 접목하여 우리교회도 하나님이 함께하는 비전을 갖고 성장하는 교회로 발돋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