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기존 교회의 전통적 구역 조직에서 볼 수 없는 일이 이 시스텀을 통하여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 여집사가 태신자의 집을 찾아가 기도하며 인간의 삶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공부를 할 때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공부를 했습니다. 하나님도 신뢰할 수 없다고 하면서 억지로 공부를 하여 인간의 삶을 마치고 목장에 처음 참석하고 그 주에 교회에 등록을 하였습니다.(2005년 12월 18일 등록) 새로운 삶을 통하여 자신의 삶이 믿음의 모습으로 변하여 자신도 이웃의 영혼을 태신자로 삼고 기도하고 자신이 배웠던 그 방법 그대로 3명의 제자를 삼고 인간의 삶을 양육하게 된 것입니다. 이 새신자가 고백하기를 자신이 가르키고 있는 친구의 영혼은 너무 공부를 잘하고 하나님께서 준비한 영혼 같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러한 역사가 기존 교회에서 일어날려면 최소 5년에서 10년은 걸려야 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이 십자가 시스템을 적용한 저희 교회 목장에서는 위와 같은 양육이 계속되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태신자가 병원에 입원하면 병원에서 가르치고 또한 갓난아이를 출산한 산모는 외출을 못하고 있으니까 그 집에서 빨래해주고 밥해주고 인간의 삶 양육하고 이런 식으로 계속 양육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스템을 도입한 후 태신자을 전도하여 등록한 새신자가 7명이며 이들은 지금 새가족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새신자 실제 정착률 90% 이상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시스템을 수료하신 목사님
주저하시지 마시고 적용해 보십시요
전도와 양육의 놀라운 하나님의 강점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참고로 저희 교회 적용한 기간은 정확히 3개월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