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을 가면서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교회는 정말 부흥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관계맺기에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7월첫주 맥추감사절이면서도 교회에 또 하나의 기관이 탄생되는 주일이었습니다.
1명의 청년이 7명의 청년으로.... 관계맺기,양육하고 있는 청년이 3명
이 청년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열심으로 기도하는
청년들이 되자고 결심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이 십자가의 길 양육시스템은
기관과 교회의 부흥을 위한 최고의 시스템, 최상의 프로그램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다같이 십자가의 길을 갑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