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눕니다!일반 새신자 리더 두번째 파송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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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510회 작성일 06-11-22 15:46본문
작년 이맘때 이었습니다. 십자가의 길 시스템을 마치고 예수 전도법을 통하여 우리에게 한 영혼을 붙여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한영혼을 달라고, 우리에게 붙여줄 1번타자 한영혼이 누구입니까라고 기도하여 붙여준 그 1번타자가
(11월 18일 토) 번식하여 리더로 파송을 나간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 1호 새신자요, 리더로 파송 되어 나가게 된 것은 영적 전쟁에서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저가 작년(NO 28, 29)에 글을 올려 놓았던 장본인이 리더가 된 것입니다.
이 새신자을 위하여 해산의 수고로 이루어진 목자입니다. 그러기에 원목자의 마음은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치는, 모두가 행복해 하며 눈물을 흘리며 함께 했던 파송예배이었습니다.
이번 파송예배는 태신자 기도 카드에 이름을 올려 놓고 리더, 목자가 되게 해 달라던 기도가 응답된 것입니다.
이와같이 많은 새신자가 리더 훈련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는 목사님과 교회가 새신자가 잘 훈련되어 많은 리더가 나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파송되는 리더를 위하여 힘을 다하여 양육하며 인도했던 목자의 인사말과 파송되는 목자의 답사의 길을 올려 봅니다.
모목자의 인사말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000목자에게
세월이 덧없이 흘러 벌써 1년이란 세월 앞에 사랑하는 나의 제자 000목자를 파송하면서 나의 1년을 되돌아 봅니다.
정신없이 그리고 훈련 받으며, 하나님께 연단 받으며 날마다 아와 남편과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고뇌하며 두마음의 갈등에서 지금도 자유로와 질 수 없는 나를 발견하며 나를 채찔질 해 봅니다.
우리교회가 십자가의 길을 가면서 작년 이맘때 단 한명만 전도하라는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이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린다는 지상명령을 받고 그 한명을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수 전도법의 전도 시스템대로 관계맺고 교제하며 양육시키며 만난 000자매
교회도 교회이지만 나 자신과의 싸움과 인내를 배우며 덕을 끼치게 나를 연단 시킨 하나님
내가 지나온 이 일년을 이 조그마한 지면에 어떻게 다 쓸 수가 있을까요?
목사님께서 파송되는 목자에게 편지쓰라는 말 나올때 부터 어떻게 써야하나..
편지를 쓰려하니 지난 1년이 조마등같이 지나며 나의 눈물만 자꾸 흘렀습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000자매만 파송 보내고 나면 좀 편안히 가자는 안일한 생각이 나를 둘러쌌지만 십자가의 길을 감에 있어서 우리가 나아가는 길은 안일한 길이 아니요 편안히 가는 길이 아니고 이 땅의 마라톤 선수들도 이 땅의 시드는 월계관을 위하여 평생 경주를 하는데 하물며 영원히 시들지 않는 면류관을 주시는 우리 하나님께는 경주가 끝나는 그 날까지...
나의 목숨이 다는 그 날까지 경주하며 "상 주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주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목자가 되어 주세요
파송되어 가는 00목자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것은 목자는 어머니이기에
더디 참아야 하고 더디 인내해야 하고....
참고 인내하며 기도할 때 만이 내가 사는 길이요, 목장이 사는 길이고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서 목장 식구들을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나의 제자가 되어 주세요
06년 11월 18일 사랑하는 제자를 파송하며. 원목자000 가
파송되는 목자의 답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시고 날 감싸 안아주신 000집사님께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순 없지만 몇자 적어 볼려 합니다.
이럴땐 제가 문학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두고 글을 썼습니다.
11개월의 시간을 달려 오늘까지 와보니 정말 몇십년 지난 것같이 멀고도 긴 것 같으나 변화된 모습이 삶이 되어 버린 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은 교만을 버리라 했건만 전 늘 이 놈에 교만과 자존심 때문에 주저앉고 또 일어서고 또 뛰어가다 또 넘어지고 이럴때면 늘 나의 곁엔 집사님과 교회식구들이 그리고 하나님이 저의 등 뒤 한발짝 뒤에서 절 격려 해주고 기도하고 받쳐주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집사님을 만나기 전에 재 삶은 세상에서 가장 심적으로 빈곤한 삶이었습니다.
속으론 늘 울고 죽고 싶어도 저 어린 자식들 때문에 죽지못하고 겉으로 웃어야 했고 죽지 못해 살야 하며 정말 내 힘으로 살지 않으면 안되는 인생이었습니다.
언제나 직장에서 일하고 집에 돌아 오면 몸이 아파 그 고통과 괴로움을 잃기 위해 술을 먹고 비몽사몽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아무 기약도 없이 내게 비춰진 이 빛은 깊은 산속에서 길 잃고 헤매다 저 멀리 보이는 외딴집 불빛을 만난 것같이 내게 비춰진 한줄기 빛이 지금은 섬광처럼 다가와 눈이 부시고 가슴이 벅찬 기쁨이 되고 지금의 웃음은 거짓도 아니고 내 속을 숨기기 위한 치장도 아닌 진심으로 우러 나오는 기쁨이고 웃을 수 있는 자로 만들어 주신 000집사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세상이 두렵지 않아요
왜냐구요 나의 원수는 어제 싸운 옆집 아줌마가 아니라 악한 영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교회 오기 전에는 사람이 싫어 미치겠더라고요
000집사님은 절 너무 잘 알아요
처음 저와 관계를 맺을 때 나의 생각과 말투는 부정적이고 누가 누가 미치게 싫고 왜 저 모양이냐는 둥 그랬던 저 였다는 것을요 그 때도 알고 있었지맞 이 부정적인 것들을 표출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여 환장하겠더라구요
지금까지의 삶이 그랬지언정 앞으로의 삶은 공동체의 삶으로 생각하며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지금까지 더욱 전력을 다 하여 저의 스승처럼 달려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정말 좋은 성도님과 집사님과 목사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정말 좋습니다.
내것인지, 원수인지 구분도 못하고 방황할 때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교회 식구들에게 이 시간을 빌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000집사님 마지막으로 정말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정말 부족한 저를 이 자리로 인도하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더 많은 지도 인도 부탁드립니다.
파송되어 가는 000
한영혼을 달라고, 우리에게 붙여줄 1번타자 한영혼이 누구입니까라고 기도하여 붙여준 그 1번타자가
(11월 18일 토) 번식하여 리더로 파송을 나간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 1호 새신자요, 리더로 파송 되어 나가게 된 것은 영적 전쟁에서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저가 작년(NO 28, 29)에 글을 올려 놓았던 장본인이 리더가 된 것입니다.
이 새신자을 위하여 해산의 수고로 이루어진 목자입니다. 그러기에 원목자의 마음은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치는, 모두가 행복해 하며 눈물을 흘리며 함께 했던 파송예배이었습니다.
이번 파송예배는 태신자 기도 카드에 이름을 올려 놓고 리더, 목자가 되게 해 달라던 기도가 응답된 것입니다.
이와같이 많은 새신자가 리더 훈련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는 목사님과 교회가 새신자가 잘 훈련되어 많은 리더가 나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파송되는 리더를 위하여 힘을 다하여 양육하며 인도했던 목자의 인사말과 파송되는 목자의 답사의 길을 올려 봅니다.
모목자의 인사말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000목자에게
세월이 덧없이 흘러 벌써 1년이란 세월 앞에 사랑하는 나의 제자 000목자를 파송하면서 나의 1년을 되돌아 봅니다.
정신없이 그리고 훈련 받으며, 하나님께 연단 받으며 날마다 아와 남편과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고뇌하며 두마음의 갈등에서 지금도 자유로와 질 수 없는 나를 발견하며 나를 채찔질 해 봅니다.
우리교회가 십자가의 길을 가면서 작년 이맘때 단 한명만 전도하라는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이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린다는 지상명령을 받고 그 한명을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수 전도법의 전도 시스템대로 관계맺고 교제하며 양육시키며 만난 000자매
교회도 교회이지만 나 자신과의 싸움과 인내를 배우며 덕을 끼치게 나를 연단 시킨 하나님
내가 지나온 이 일년을 이 조그마한 지면에 어떻게 다 쓸 수가 있을까요?
목사님께서 파송되는 목자에게 편지쓰라는 말 나올때 부터 어떻게 써야하나..
편지를 쓰려하니 지난 1년이 조마등같이 지나며 나의 눈물만 자꾸 흘렀습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000자매만 파송 보내고 나면 좀 편안히 가자는 안일한 생각이 나를 둘러쌌지만 십자가의 길을 감에 있어서 우리가 나아가는 길은 안일한 길이 아니요 편안히 가는 길이 아니고 이 땅의 마라톤 선수들도 이 땅의 시드는 월계관을 위하여 평생 경주를 하는데 하물며 영원히 시들지 않는 면류관을 주시는 우리 하나님께는 경주가 끝나는 그 날까지...
나의 목숨이 다는 그 날까지 경주하며 "상 주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주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목자가 되어 주세요
파송되어 가는 00목자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것은 목자는 어머니이기에
더디 참아야 하고 더디 인내해야 하고....
참고 인내하며 기도할 때 만이 내가 사는 길이요, 목장이 사는 길이고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서 목장 식구들을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나의 제자가 되어 주세요
06년 11월 18일 사랑하는 제자를 파송하며. 원목자000 가
파송되는 목자의 답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시고 날 감싸 안아주신 000집사님께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순 없지만 몇자 적어 볼려 합니다.
이럴땐 제가 문학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두고 글을 썼습니다.
11개월의 시간을 달려 오늘까지 와보니 정말 몇십년 지난 것같이 멀고도 긴 것 같으나 변화된 모습이 삶이 되어 버린 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은 교만을 버리라 했건만 전 늘 이 놈에 교만과 자존심 때문에 주저앉고 또 일어서고 또 뛰어가다 또 넘어지고 이럴때면 늘 나의 곁엔 집사님과 교회식구들이 그리고 하나님이 저의 등 뒤 한발짝 뒤에서 절 격려 해주고 기도하고 받쳐주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집사님을 만나기 전에 재 삶은 세상에서 가장 심적으로 빈곤한 삶이었습니다.
속으론 늘 울고 죽고 싶어도 저 어린 자식들 때문에 죽지못하고 겉으로 웃어야 했고 죽지 못해 살야 하며 정말 내 힘으로 살지 않으면 안되는 인생이었습니다.
언제나 직장에서 일하고 집에 돌아 오면 몸이 아파 그 고통과 괴로움을 잃기 위해 술을 먹고 비몽사몽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아무 기약도 없이 내게 비춰진 이 빛은 깊은 산속에서 길 잃고 헤매다 저 멀리 보이는 외딴집 불빛을 만난 것같이 내게 비춰진 한줄기 빛이 지금은 섬광처럼 다가와 눈이 부시고 가슴이 벅찬 기쁨이 되고 지금의 웃음은 거짓도 아니고 내 속을 숨기기 위한 치장도 아닌 진심으로 우러 나오는 기쁨이고 웃을 수 있는 자로 만들어 주신 000집사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세상이 두렵지 않아요
왜냐구요 나의 원수는 어제 싸운 옆집 아줌마가 아니라 악한 영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교회 오기 전에는 사람이 싫어 미치겠더라고요
000집사님은 절 너무 잘 알아요
처음 저와 관계를 맺을 때 나의 생각과 말투는 부정적이고 누가 누가 미치게 싫고 왜 저 모양이냐는 둥 그랬던 저 였다는 것을요 그 때도 알고 있었지맞 이 부정적인 것들을 표출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여 환장하겠더라구요
지금까지의 삶이 그랬지언정 앞으로의 삶은 공동체의 삶으로 생각하며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지금까지 더욱 전력을 다 하여 저의 스승처럼 달려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정말 좋은 성도님과 집사님과 목사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정말 좋습니다.
내것인지, 원수인지 구분도 못하고 방황할 때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교회 식구들에게 이 시간을 빌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000집사님 마지막으로 정말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정말 부족한 저를 이 자리로 인도하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더 많은 지도 인도 부탁드립니다.
파송되어 가는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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