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눕니다!하나님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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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원의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415회 작성일 07-05-29 16:07본문
페스탈로치는 취리히 사람으로 위대한 교육자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어린이 교육에 헌신하여 존경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가 죽자 교육자로서의 봉사의 일생을 기리는 기념동상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동상의 베일을 벗기는 날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생전 모습을 그리며 동상 앞에 섰습니다. 그 동상은 한 어린 아이가 무릎을 꿇고 페스탈로치 선생의 얼굴을 올려다보고 있고, 그는 그 어린이를 따스한 얼굴로 바라보는 형상이었습니다. 어린이를 그토록 사랑한 선생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쳤습니다. 그러나 그 선생의 친구들은 몹시 불만 섞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 동상은 페스탈로치의 평소 소망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선생의 소망이란 후세들이 그가 교육에 있어서 이룬 업적들을 경이로운 눈길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아직 성취하지 못한 더 귀한 목표를 향해 시선을 들어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동상을 다시 만들기로 했습니다. 동상의 베일을 두 번째 벗기는 날이 왔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동상은 어린이가 선생을 올려다보는 것이 아니라,위를 향해 손짓하고 있는 선생을 올려다보는 것이었습니다. 선생의 친구들은 그제야 만족스러워했습니다. 페스탈로치는 어린이는 물론 어느 누구나 하나님을 잃지않고 그분을 향하여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싶어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단순한 믿음이 주는 기쁨」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황등 군고구마와 옥수수 무공해 다이어트 식품..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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