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촌이 땅을사면 배가아프다 라는말
   옛날에는 농경사회라 마땅히 거름이 없이 인분을 사용했다.  마실 가서도 변소가고 싶으면 집에와서 누고
그것으로 거름을 했다. 그런데 어렵게 살던 사촌이 땅을
사게 된것이다.  이것을 본 사촌이 내가 똥을 누어주어야 겠네 하면서 이야기 하게 된것이다.
이말이 계속 지나오다가 배가 아프다고 하게 되엇다.
지금은 남이 잘되는 것을 보면 질투 어린 언어로사용되는데 처음에는 좋은뜻으로 사용 되던 말 이니 이제는
잘사용해야 하겠다.
2.원수는 외 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지금은 이말을 복수 한다는 말로 사용 되지만 처음 사용
될때만해도 그런 뜻이 아니였다.
우리 조상들이 몰상식하게 말을 만들지는 않는다.
이말의뜻은 원수를 맺으면 나중에 그사람이 필요할때
부탁할수 없기에 이말을 쓰게된것이다.원수를 맷으면
막다른 길에 섯을때 도움을 받을수없기 때문이다.
 원수를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