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눕니다!

소하성전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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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5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690회 작성일 10-10-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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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건축만 생각하면 마음이 져려오고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우리 중원교회에 와서 많은 은혜와 사랑과 회복을 이룬저로서는 더욱더 그러합니다.저는 매우 형편이 어렵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면 하루하루 아이들과 살아가지 못했을것입니다 . 남편은 믿음이 적어   저를 핍박했고 가정도 잘 돌보지 않고 밖으로만 돌았습니다. 그리고 끝내 도박 중독자가 되아 가정경제를 파탄에 이르게 했습니다. 저는 너무 어의가 없었습니다. 그토록 열심을 내서 기도하며 열심히 살았는데 ,, 너무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럼 그럴수록 더욱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금식도 했고 철야도 했고, 그리고 더욱 교회일에 봉사하고 헌신했습니다 특별히 물질의 헌신도 열심을 냈습니다 모든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 이시라는 믿음을 제게 깨닫게 하셨기 때문에 전 더욱 믿음을 보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십일조는 물론 감사, 주일, 선교,장학,건축,기타등.. 정말 제형편에는 어려운 헌금 금액을 먼저드렸습니다.특별히 건축작정을 위해 기도드렸는데 1차에 1000만원이라는 금액이 떠올랐습니다 빚도 있고 갈곳도 마땅치않은 저에게 가당치않은금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드리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적은 믿음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드릴수 있다는 믿음을 달라고 구하였습니다  이런 저를 하나님께서는 미쁘게 보셔서 과부의 2랩돈을 가장많이 드렸다 칭찬하심을 깨닫게 하시며 적지만 열심히 우선적으로 드려보자라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돈이 생기면 일단 건축작정헌금과 십일조를 챙겨 먼저 드렸습니다. 생활이 쪼들리고 힘이 많이 들어 중단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맘이 편하지 않아서드리고나면 그렇게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후 하나님께서는 정말 기적과 같은 일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영적으로 늘 힘들었던저를 구원해 주셨고 , 소하동에 집도 마련해 주시고, 좋은 직장도 취업하게 해주셧습니다. 지옥같던 우리 가정  가난과 부부불화로 늘 힘들어 했던 모든 문제를 깨끗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할렐루야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구하는대로 주시고 또 더 많은것을 예비하시고 계심을 깨닫습니다 
다시 작정합니다 내년 까지 2000만원을 드릴것입니다. 그것이 제 소망이고 목표입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소하성전을 완공되고 나면 정말 많이 울것 같습니다 왜냐면 그곳에 저의 믿음과 저의 기도와 저의 물질이 헌신되었기 때문이겠지요. 동참하는 자만이 누릴수있는 기쁨과 환희와 행복이 아닐까요 ^^바보같고 미련하고 아무쓸데없는 저를 구원하셔서 천국 백성삼으시고 또 하나님 뜻에 조금이라도 사용해 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생명같은 말씀으로 꼴을 먹이시는 우리 목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교구장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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