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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성전 새벽마다 눈물을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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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남상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469회 작성일 10-10-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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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눈물을 주시는 하나님- 성정건축만 생각하면 하나님께서는 평 펑 쏟아지는 눈물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눈물을 주신 것입니다. 눈에 안구건조증이 생길 정도로 눈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 눈물은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부부는 성전 건축 대여 헌금을 5천만원 작정 했습니다.
사실은 그것도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는 믿음가지고 하라 내가 책임지겠다 내가 채워 주리라 하늘 문을 열고 너를 축복의 통로로 써 주겠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저희 부부가 5천만원 성전 건축 대여 헌금을 하길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저희 부부에게 더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도 중에 1억을 해야 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1억이라면 저희 부부가 감당하기 너무나 큰 돈이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기 위해서 매일 새벽마다 눈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교구에서 진행에서 금식기도를 따라하면서 금식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입니다. 저희 부부의 손길을 통해서 간신히 5천원만원을 모으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5천만원을 위해서 다시 간절히 기도를 드리는데 하나님께서는 저희 아주버님이 하시는 일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주버님이 가지고 계신 기계 2대를 팔아서 우리에게 5천만원을 채워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교회 건축 대여 헌금을 1억원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시 저에게 감동을 주시기를 대출도 좋지만 네가 온전히 1천만원은 건축헌금으로 드리고 나머지 9천만원만 건축 대여 헌금으로 드리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고 1천만원은 건축헌금으로 드리고 나머지 9천만원은 건축 대여 헌금으로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교회 건축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드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제 돌아오는 17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번 저에게 드릴 수 있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 가족에게 1년동안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서 추수감사절 헌금으로 500만원을 드리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내 통장에 잔고는 이미 마이너스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든지 500만원을 드리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언제 있어서 헌금을 드렸느냐? 너는 없는 중에도 먼저 크게 감사하라! 네가 드릴 수 있을 때 드려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고 은행에 가서 500만원 마련하였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한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하나님 저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으니 500만원이 5억이 되도록 허락하실 것이죠?’기도를 드렸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 볼 때는 분명히 제가 한 행동은 바보짓입니다.
그러나 그렇다 할지라도 저는 하나님의 뜻이 무조건 순종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교회가 성장하므로 너도 성장할 것이다.’ 하나님은 나와 우리가족을 크게 축복 하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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