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감사^^ 영혼에는 항상 등불이 켜있사옵고 사랑이 불꽃되어 타고 있사옵고 넘치며 출렁이는 생명의 강이 다함없이 흐르고 있사옵나이다. 따스함으로 충만함으로 그만 감사 감격 뿐이온데
오늘은 이 햇빛 저에게만 비춰오는듯 어두움에 갇힌 지역을 생각하면 가슴 답답하여 오히려 눈물납니다.
영과 육이 아울러 밝고 맑은 광명에 사는것 여기가 하늘 나라 지금이 그때라 말하게 하소서 주의 말씀 모두 옳습니다. 믿고 따르니 그저 기쁨니다. 능력에 순종하니 그저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찬양을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