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눕니다!

전인치유학교 선민교회 주일학교 전인치유 간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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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94회 작성일 08-08-0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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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이송희

우리 유초등부 친구들은 강원도 철원으로 여름수련회를 왔습니다.

여름수련회의 주제는 전인치유라는 주제로 여름수련회를 왔습니다.

전인치유란? 마음의병, 정신의병, 육체의병에서 아픈 것들이 있거나 상처받은 일들을 치료해 주는 것입니다.

저는 첫째 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은혜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여기 오고서 낯설고 별로 느끼는 바가 없었지만 전인치유 1강부터 강사님께서 강의를 하시고 점점 은혜를 받아갔다. 첫째 날에는 나의 죄를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저의 죄를 모두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셨습니다.

또 둘째 날에는 저녁에 은사집회를 했습니다. 그 은사집회를 통하여 저는 아홉 가지 은사 중 방언의 은사, 지식의 은사, 예언의 은사를 받고 싶었습니다.

지식의 은사와, 예언의 은사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날 저녁 기도를 하며 내입에서 이상한 말이 나왔습니다. 그 말이 혹시 방언의 은사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셋째 날에는 간증도 하고 여태까지 배웠던 것들을 공부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축복의 기도도 해주었습니다.

이번 여름 수련회를 통하여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나의 마음도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여태껏 잘못한 죄들이 너무 많은데 그것을 다 하나님께 회개하니 마음이 더 깨끗해 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여기서 배운 것처럼 부모님을 공경하고 나쁜 짓을 하지 않고 나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마귀에 이끌리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더욱 더 많이 사랑 할 것입니다.

 

 

6학년 이채은

하나님 제가 교회에 나와 은혜를 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인치유를 통해 불만 불평 등 우리가 자주 하게 되는 행동이 하나님께 잘못된 죄임을 알고 전도를 하지 않은 것도 죄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제가 부모님께 불평을 하는 것이 제가 하고 싶어도 마귀가 시키는 것도 알았고 기도하는 법과 회개 하는 법을 자세히 알게 되어서 저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전인치유를 통해 상처받은 마음이 치료되었고 죄는 미워해도 죄를 지은 사람은 미워하지 말고 용서하라고 하셨고, 언제나 어디서나 기도를 할 수 있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도 부모님이 내게 심한 말을 해도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 부모님께 존대말도 쓰고 효도해야겠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교회에 나와 구원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6학년 박미연

- 전인치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저를 이렇게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가는 2박3일 전인치유 학교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박3일 동안 배운 점과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다할 수 있고 믿음으로 기도를 드려야 하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제가 전인 치유에 온 이유를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은혜를 앞으로도 믿음으로 기도를 드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

성령님 앞으로는 믿음으로 기도하는 법을 더 익히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저희 가족도 구원해 주세요.

또 제가 믿음이 커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믿음이 커져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 마귀를 쫓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그리고 마귀를 쫓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믿음의 은사와 지혜의 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2박3일 동안 출발과 도착 할 때 날씨를 맑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교사 박재열

1. 많은 학생들이 12시간 10강의라는 긴 시간 동안 목사님 말씀을 잘 듣고 있었다는 것 만해도 큰 은혜였다. 15분 이상 집중 못한다고 생각했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산만하고 개구쟁이라고 생각한 선민교회 학생들이 이렇게 대견하게 말씀을 듣고 은혜 받은 것이 가장 자랑스럽다.

2. 기도 할 줄을 몰라 대표기도도 통성기도도 못하던 학생들이 이번에야 말로 기도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것 같다.

교재를 읽어가며 한 기도이긴 했지만 그들의 입을 벌려 소리 내어 기도하게 된 것이다.

교재를 봐가며 더듬거리며 하던 기도가 어느새 세련된 모습의 기도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감사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다.

3. 스스로 지은 죄를 깨닫고 숨김없이 고백한 학생들을 보며 나 역시 그들과 같은 마음으로 돌아가 나의 죄를 하나씩 적어가며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적고 하나님께 회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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