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람스토리

오병이어교회 청하람의 이야기

청하람이야기 놓치지 않으시는 하나님. _ 강이슬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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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39회 작성일 18-06-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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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1청하람 강이슬 청년입니다.
저에게 청하람 스토리를 통해 이렇게 간증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중학교 때 치유의 하나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저의 마음속 깊은 상처부터 제가 알지 못했던 상처까지,
모두 만져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저의 삶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제가 원하는 것, 제가 욕심내는 것을 쫓아가다 보면 저의 뜻보다

주님이 먼저 계획 하신 길에 서있었고,

좋지 못한 길을 걸을 때면 다시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 저를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청년부에 올라와 첫 수련회를 다녀오며 사회에 나가 세상 속에서도

믿지 않는 사람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살아가다보니 제가 했던 다짐과는
조금씩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제가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계속 하나님을 찾게 만드시는 환경을 주시며 저를 놓치지 않으셨고,

저와 저의 가정 그리고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을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저에게 그들을 너무나도 아끼신다는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이제 스무살이 된 새내기 입니다.
앞으로 저의 앞 길에 어떤 일들이 있을지,
그리고 세상의 힘듦이 무엇인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요즘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 기도는 너무나 부족한 저이지만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청년들이, 주님이 아끼시는 아들과 딸이

세상의 아픔과 상처로 인해 주님 앞에 못나오는 일이 없도록

그들이 어느 순간이라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기도가 그들의 마음에도 전달되어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아뢰며 나아가는 1청년부를 꿈꿉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하나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글 / 강이슬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