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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람이야기 새내기 성도의 감사_고수민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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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48회 작성일 17-10-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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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성도의 감사


하람 여러분! 안녕하세요 1청하람 고수민 청년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자라서 20살때 처음으로 엄마를 따라 교회에 나오게 되었어요. 그런 제 마음 속에 지금 하나님이 있음에 감사하며 그 은혜를 말하고자 합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저는 교회라는 곳을 가 본 적도 없고 고등학교가 미션스쿨이었지만 채플시간이나 예배시간에는 잠만 자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교회라는 곳이 거리감이 생겨 쉽게 다가가지 못하였지요.. 그러던 중 재수를 하는 동안 교회를 딱 한번만 가자는 엄마의 소원 때문에 교회에 처음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후예배를 처음 드리게 되었고, 그 이후에 교회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 계속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3때 입시에 실패했고, 무용하는 저로써는 재수를 하는 것이 정신적 &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저를 하나님께 불러주시고 교회로 나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만약 제가 재수를 안하고 바로 대학교에 갔다면 과연 하나님을 믿는 자녀가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 이것이 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구나.’ 하는 생각에 놀라웠습니다. 그렇게 저는 재수 하는 동안 열심히 기도하였고, 하나님은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 많은 대학에 붙게 해주었습니다.

 

재수를 하며 신앙생활은 하게 하신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대학생활은 이전에 접해보지 못했던 세상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고 그것들은 저를 엄청나게 유혹했습니다 저는 너무나 힘들어했고 어쩔 땐 그 유혹에 넘어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의 목장에서 저를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힘들어하는 저를 보며 기도도 많이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교회에서 너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만났기 때문에 제가 흔들려도 다시 교회에 나올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세상에 의지하고 영원하지 못한 것에 의지하는 마음이 아닌, 나의 마음과 몸이 오직 하나님 것임을 알게 하심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아직은 작은 마음이고 작은 믿음이지만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며 살아가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고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