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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교회 청하람의 이야기

청하람이야기 날 변화시키신 분_신수연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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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이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08회 작성일 17-09-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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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변화시키신 분      

 

녕하세요. 신수연 청년입니다. 저는 오병이어 교회로 인도해주시고 저의 모습을 변화시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어린시절, 저는 주일에 더 자고 싶어서 교회학교 선생님의 전화를 받지 않기도 했고, 예배보다는 교회 공동체 모임의 즐거움 때문에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렇게 들쑥날쑥하고 얕은 믿음이었던 저는 광명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교회와 멀어지게 되었고, 그렇게 점점 세상의 삶이 당연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가정 안에서 상처가 생겼고, 그로 인해 저는 집에서 몇 개월 동안을 가족과도 한마디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하루하루가 원망스러웠고, 어느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며 마음 둘 곳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지 않으시던 부모님이 오병이어교회를 다니게 되셨고, 그 이후 가족과 화해를 하게 되면서 저는 오병이어 교회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예배에 집중하던 청년들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어느 하나 핸드폰을 보는 사람 없었고, 진정으로 예배에 집중하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열정으로 정말 하나님만을 향하고자 하는 마음들, 사랑이 담겨있는 얼굴로 다가와주는 청년들의 모습 덕분에 저는 새신자임에도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예배, 기도를 점차 배워가며, 부족하지만 사역으로도 쓰임 받으며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사역을 통해 나의 모난 부분들을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조금씩 다듬어주시고 채워가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미련한 자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삶에서 지치고 힘들고 어려워하던 저의 모습이 빛 되신 하나님으로 밝고 환하게 변화되었습니다.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이 언제나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주셨습니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시편 18:1>

 

하나님과 함께하면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승리는 우리에게 이미 주어졌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손을 붙잡고 하루하루 승리하며 나아가는 청하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 신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