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 따스한 5월이 찾아왔습니다~

5월 5일에는 1청하람의 헌신예배가 있는 날인데요.

많은 청년들이 모여 기도와 연습으로 헌신예배를 준비했습니다!

예배 시작 전 밝은 모습으로 안내 서고 있는 청년들!

“둘, 셋! 할렐루야~”

드디어 헌신예배 시작!

준비한 영상과 단체특송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찬송제목은 <밀알>과 <사람을 살리는 노래>입니다.

“죽어야 다시 사는 주의 말씀을 믿으며 한 알의 밀알 되어 썩어지리니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소서.”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 하는 노래가 되길”

찬양의 고백처럼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이고, 예수님을 따라 십자가의 길을 가는 1청하람이 되겠습니다.

1청하람 회장님의 사회와 전도팀 팀장의 대표기도 후에 이영서 청년의 은혜로운 간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만 영광 받으시고 청년들과 성도님들께 도전이 되는 간증이 되었을 줄 믿습니다!

헌금시간, 남자 청년들의 <무명이어도 좋아> 헌금특송을 올려드렸습니다.

“우리의 이름은 평생 무명이어도 좋아!”

모든 헌신예배가 마무리 된 후!

청년들은 식당에서 또래끼리 모여 고기파티를 열었습니다.

맛있게 삼겹살을 구워먹고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며 돈독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이라이트로 역시 경품추천이 빠질 수 없지요ㅎㅎ

주보에 적혀있던 번호를 뽑아 여름에 쓰기 좋은 물품과 커피쿠폰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단체사진으로 마무리!

믿음의 공동체를 허락하시고 예배를 통하여 다시 한 번 헌신을 결단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께 칭찬받는 1청하람이 되겠습니다.

1청하람의 헌신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었길 소망하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