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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8 < 천성길을 버리고 >
2006.05.14 < 나 캄캄한 길 다녔으나 >
2006.01.29 < 나의 갈 길 다가도록 >
2005.07.03 < 십자가의 길 >
부드러운 손길
2024년2월25일/주일3부예배/누가복음18:1-8/하나님의 도우심 받는 길/권영구 목사
2024년1월28일/주일3부예배/누가복음 9:23/십자가의 길 가자!/권영구 목사
2022년10월23일/주일3부예배/요한복음 14:6/인생이 달라지는 길/권영구 목사
2021년 12월31일/성탄감사예배/고전 12:31/좁은 길 가는 성도 /권영구 목사
2018년 05월 06일/주일3부예배/잠 22:6/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권영구 목사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