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소개

하나님의 종으로 귀하게 쓰임받으시는 권영구 담임목사님을 소개합니다.

권영구 목사
- 칼빈신학대학교
- 총회신학교 목회연구원(M.Div)
- 총회신학대학원(Th.M)
- 한국임상 목회대학원(M.Div)
- 대학신학 신학연구원(M.Div)
- 백석대학교 목회전문대학원(M.Div)
- Midwest College and Seminary (B.A)
- International College (Ph.D)철학박사
- Regent University(D.Min)목회학박사
- 오병이어교회 담임목사
- 십자가선교센터 대표
- 총회신학교 교수역임
- 황해노회장 역임
- 광명시 교회연합회장 역임
- 중국 무한대학 철학원 객원교수 역임
- CTS 방송 <교인보감> 출연
- 극동방송 <복음의 메아리> 출연

하나님! 나는 목회 못 합니다.
나를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시려면 능력을 주셔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권영구 목사는
1954년 시골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시골에서 초등학교 5학년 때 도시로 전학하였고, 중학교 2학년 때 서울로 왔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마친 후에 모친과 담임목사님의 권유로 신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자신은 목사가 되고 싶은 생각이 없었고 목사가 되고 싶다는 기도도 하지 않았는데, 담임목사님이 음악에 재능이 있으니 음악목사가 되라고 보낸 것입니다.
사명감 없이 신학교를 다니며 교육전도사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매일 철야기도하고 금식기도를 자주 하면서 하나님께 능력을 구했습니다.
“하나님! 나는 목회 못 합니다. 나를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시려면 능력을 주셔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능력을 주지 않으시면 목회 안 합니다.”라고 계속 기도하였는데, 몇 년이 안 되어 말씀을 깨닫고 전하는 은사, 병 고치는 은사, 마귀와 싸워서 이기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한 영혼이 중요하다. 때가 가까웠다.
교회를 세워라. 내가 너와 함께 해 주겠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한 영혼이 중요하다. 때가 가까웠다. 교회를 세워라. 내가 너와 함께 해 주겠다.”라고 하셔서, 1983년 7월 31일 광명시에 교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부흥하여 1995년에 첫 번째 교회를 건축하여 입당하고, 2000년에 다시 크게 증축하고, 2012년에는 소하동에 초대형교회를 건축하여 입당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자신이 부족하여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52살까지 공부하였으며, 성공한 목회자 세미나에 100회 이상을 참석하여 배웠고, 매일 강단에서 철야기도하며 영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구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적에 기적을 더하셔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적용하면 쉽게 교회 성장을 할 수 있는
‘십자가의 길 목회종합시스템’

또한 한국교회에 도움이 되고자 목회 방법을 연구, 누구든지 적용하면 쉽게 교회 성장을 할 수 있는 ‘십자가의 길 목회종합시스템’을 한국 최초로 개발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수많은 제자훈련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깨달은 노하우를 목회종합시스템에 담았습니다. 그 후, 2005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분에게 ‘십자가의 길’이라는 명칭으로 세미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말씀하시며 주신 기도를 깨닫고 순서를 정하여 기도하도록 하여 수많은 사람을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하고, 많은 은혜와 응답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또 예수님의 전도법을 찾아 정리하여 사용함으로써 많은 열매가 맺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관계 맺기법을 깨닫고 교육하여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들도 1년에 2번씩 세미나를 하고 있습니다.

영성과 인성교육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교인보감’

또한, 교회학교 교육의 문제를 깨닫고 획기적인 교육 방법을 만들어 실행하고 있습니다.
영성과 인성교육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교인보감’입니다. 지금 CTS-TV에서 인기리에 방송되어 수많은 교회와 가정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극동방송 <복음의 메아리>를 통해 송출되는 설교를 통해 북녘 땅에 동포들의 영혼을 살리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권영구 목사는 신앙과 관련 있는 서적을 70권 이상 저술하였습니다. 오늘도 세계교회 성장과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기도하고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