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4

 

*오늘의 말씀톡*

 

오늘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내가 기준이야!”

 

내가 깨끗하게 했거늘 감히 누가 판단하는거야!

기준은 바로 나 ‘여호와 하나님’ 뿐이라고!

내가 그렇다면 그런거야!

 

오직 하나님만이 기준이 되시며, 오직 하나님만이 심판하실 수 있으시고,

그렇기에 오직 하나님만이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께 여쭤보세요!

응답하시고 알려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깨끗하게 하시면 그 누구도 당신에게 속되다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셔서 당신을 완전히 변화시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입장을 바꿔서 본다면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당신이 속되다 한다면 그것이 바로 <죄>입니다.

오늘 하루의 삶 속에서도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여쭈어보며 세밀하게 말씀하시고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가며 살아가세요!

그런 삶이 가장 지혜롭고 복된 삶이랍니다.

(이것이 은혜의 삶이요 성령 충만한 삶이예요)

항상 잊지마세요!

<하나님 편에서 생각하세요!!>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 사도행전 10:15

 

The voice spoke to him a second time, "Do not call anything impure that God has made clean." - Acts 10:15,NIV

 

**주님께서 당신 편이시기에 당신은 오늘도 천국의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