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3

*오늘의 말씀톡*

오늘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아이고~이뻐라!!”

네 고백이 이런데, 내가 어찌 널 축복하지 않을 수 있겠니!

내가 어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내가 널 더 축복해줄께! 내가 널 더 사랑해줄께!

오늘도 나와 함께하자꾸나!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 다윗, 그는 항상 자기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종됨을 잊지 않고 늘 왕이신 하나님께만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렸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사랑하셨습니다.

무익한 종, 벌레 같은 나, 먼지와 같은 나를 사랑하셔서 자녀 삼아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 시편 145:1

I will exalt you, my God the King; I will praise your name for ever and ever. - Psalms 145:1,NIV

**주님께서 당신 편이시기에 당신은 오늘도 천국의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