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건설에서 하청을 주어 공사하던 하청업체들이 장원건설에서 돈을 못받았다고 데모집회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 중원교회에서는 기성금액을 이미 다 지불했음에도 이런 문제가 생겨서 안타깝습니다.
중장비 기계들이 사용되어야 하는데..
멈추어 서서 하루분량의 철거 작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남아 있습니다.
돈을 달라고 하청업체 대표들이 회의를 하는 중 화가났는지 소하동 기도처소 책상을 파손했습니다.
도끼로 찍었다고도 하고, 망치로 쳤다고 하고....
여러 가지 말들이 있지만 책상이 파손 된 것은 사실입니다.
아직도 폭력으로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인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 소하 성전 건축을 위해 더욱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룹시다.
사고없이 완공!  차질 없이 완공!  멈춤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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