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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이직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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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샘 댓글 0건 조회 243회 작성일 22-10-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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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 직장에 근무하게 된 기간은 3개월째 인데


하는일은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 계기가


일을 한지 첫날부터 주방에 심각하게 담배연기가 들어와서 일을 함에 곤란함을 느꼈으나 


어렵게 구한 일자리라 참고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했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작년에 코로나로 한달간 병원에 입원 후 폐가 코로나 전의 상태로는 회복이 안되고 있는걸 느끼는 와중에


이렇게 담배연기 때문에 이직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중에 있 습니다.


물론 회사에 담배연기 때문에 일을 함에 곤란함이 있다고 보고는 한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회사에서의 대답은 없는 상태이구요.


보고할때 주방장이 주방에서 담배를  피고 있다는건 얘기하질 못했 습니다.


현재 다른곳에 면접을 보고 있는중이긴 하나 번번히 떨어져서 많이 힘드네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KBS1 '전국노래자랑'이 대구광역시 달서구를 찾는다.

대구광역시 달서구는 지난 8월 16일부터 2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지난달 1일 월배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예심을 진행했다.

지난달 3일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된 슬롯사이트 방송 녹화는 정식 후임 MC로 확정된 김신영이 사회자를 맡았다. 출연진은 가수 송대관, 한혜진, 박구윤, 신유, 박세빈이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지난 16일 '경기도 하남시'편을 통해 첫 전파를 탄 김신영은 가수 양희은의 소개로 등장했다. '행복의 나라로'를 함께 열창하던 김신영은 "어렸을 때 힘들었던 시절에 불렀던 노래를 '전국노래자랑'에서 부르게 돼서 벅차올랐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22일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경기도 안산시'편 녹화를 진행하며 오는 30일에는 '충북 영동군'편이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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