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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우리 몸은 기억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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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632회 작성일 08-02-2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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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몸은 세포로 구성이 되었다는것은 배운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포 하나

하나 에는 태초에 아담이 기억하고있는 에덴의 기억과

에덴에서 보았던 하나님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람은 단지 그것을 기억하기보다 세상에 보이는 것 때문에

하나님이 계신것을 인식하지 못할 뿐입니다.

""""""

사람은 지금도 기억속에 있는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상 인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인가 저것이 하나님인가 말이죠

뇌는 단지 그 기억을 꺼내서 행동으로 옮길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이시기에 천국에서 있던일을 기억하시고

계시지만 사람은 아버지를 통해 내려오므로 기억이 희미

하게만 느껴지므로 에덴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에덴이 들어있습니다.

[예를들어] 사람들은 새가 집을 짓는것을 보면 본능적으로

집을 짓는다고 말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

입니다. 새는 하나님께서 창조할때부터 그렇게 집을 짓도록

입력해 놓았기에 집을 지을수 있는 것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의 젓을 빠는것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입력해 놓은것이고요 켕거루 새끼도 태어나

서 주머니로 가는것도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입력해

놓은것입니다.

만약에 사람이나 동물이나 태어나서 젓 먹는것을 배워서

젖을 빤다면 다 굶어 죽엇을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사람

들은 본능이니 어쩌니 하고있으니 참 희한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새나 짐승이나 스스로 생각해서 집을 만드는 줄

알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짐승 스스로 집을 만들수 있다면 보다 더 나은 집을

만들겠지요 . 하지만 하나님은 짐승들에게는 허락지 않으시

고 단지 집만지을것을 허락하시고 더는 아니하셨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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