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길소개

십자가의 길 목회종합시스템은 목회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교회 성장과 성도의 변화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지금까지 13회의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많은 목사님들께서 극찬을 하였습니다. 

그분들의 간증 동영상을 무료로 접할 수 있으므로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목회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성도가 설교를 듣거나 성경공부를 하고 난 후에도 

신앙과 인격과 성품이 변화가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1983년 7월 31일, 저와 집사람 그리고 여동생 이렇게 3명이 연고자가 한 명도 없는 광명시에서 

15평 공간을 보증금 250만원에 월세 5만원 계약으로 개척을 시작하였습니다. 

 

목회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처음에는 무조건 기도하였습니다. 

처음 3년 동안 성령집회를 하다가 사람들이 변화되지 않고 믿음도 성장하지 않는 것을 보고 

실망하여 제자훈련으로 전환하여 16년 동안을 가르쳤습니다. 

그 결과 믿음 성장과 약간의 변화되는 사람들을 통해서 교회는 성장하였으나, 

교회가 가득 채워지고 난 후로는 더 이상 일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정체된 상태로 5년이 흘러버렸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방법을 찾다가 셀에 관한 서적을 읽고 여러 셀 세미나를 수료한 뒤 

그대로 시도하였으나 그 역시 기대만큼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에 맞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내가 바라는 성장과 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교재를 직접 집필하여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효과는 만족할 만큼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한국교회에 내어 놓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십자가의 길 목회종합시스템 세미나를 5년 정도 하였는데, 

그동안 우리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대지 2,987.3㎡(904평), 건평 13,451.23㎡(4,069평)의 

새 성전을 3년 동안 264억 원을 들여 건축하게 되었고, 세미나는 잠시 중단하였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많이 부흥하였습니다. 2012년 3월 31일에 입당하여 그 해에 

1,300명을 등록시켰고 2013년에 1,450명을 등록시켰습니다. 그리고 금년에는 지난주까지 750명을 등록시켰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십자가의 길 양육시스템으로 무장된 성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교회로 오시는 분들이 ‘이렇게 말씀이 체계적으로 잘 교육되어지고 성도들이 

은혜가 넘치고 영이 살아있는 교회, 참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려는 참된 교회, 

행복한 신앙생활을 한다고 말하는 교회는 처음 본다.’고 말합니다. 

이 은혜를 한국교회에 나누어 주고 싶어서 동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십자가의 길 목회종합시스템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성도가 성도를 훈련하도록 쉽게 만들었으며 그러면서도 넓고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또 목회자가 목회에 지치는 것을 방지하였습니다.

 

부족한 제 설교나 성도들의 간증이나 목사님들의 간증을 들어 보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제가 직접 강의하려고 시도하였지만 체력에 한계가 있고 많은 업무 등으로 어렵다는 것을 느껴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본 것입니다.

 

또 강의를 듣는 목회자나 성도들도 동영상 강의로 들으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반복하여 들으면서 놓쳤던 부분을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아무쪼록 목회에 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 많은 사람에게 소개 부탁드립니다.